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참석을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TV10] 엔하이픈 '아우라가 넘쳐 흘러'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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