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 유명한 승관은 이날 "여행 일정이 끝나자마자 '음악의 신'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되는 상황이었다. 여행보다도 뮤직비디오가 걱정되더라. 보통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는 극단의 관리를 하는 상태에서 찍는데 리스크가 너무 큰 일정이었다. 게다가 이탈리아에 탄수화물 있는 음식이 많더라. 그래도 맛있게 먹고 많이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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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5일(금)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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