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참견’은 “어차피 인생은 혼자 사는 것! 거침없이 연애했으면 거침없이 헤어지자!”라는 모토로 각종 연애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이별이라 말하는 일명 ‘말빨 센 언니들의 본격 참견 타임! 연애의 환상 깨기, 로맨스 파괴 토크쇼’로 2020년 시즌 1 방송을 시작한 이후 지금의 ‘연애의 참견 시즌 3’까지 꾸준히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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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연출을 맡은 장경은PD는 시간대 변경과 관련해 더 많은 시청자가 참견하고 공감하도록 시간 이동을 결정했다며 “’현시대 다양한 연애의 모습을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했듯이 2024년에는 더! 단호하게 더! 신박하게! 더 화끈하게! 참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새해를 맞아 각오를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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