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귀' 진선규는 "제가 베스트 퍼포먼스를 했군요. 악귀를 할 수 있게 해준 감독님, 작가님, 모든 배우 감사하다. 분량에 비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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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29일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원한 잠에 들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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