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진행 중인 ‘웨이크메이크 쇼룸’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이날 팝업스토어를 찾은 김도연은 ‘심리스 웨어 쿠션’을 사용해 가볍고 매끈한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톤을 선보이며 건강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포토 타임뿐 아니라 신제품인 ‘심리스 웨어’ 라인의 쿠션과 파운데이션을 직접 사용해보며 현장을 밝히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전시된 포토존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등 팝업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체험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공, 컬러로 가볍게 커버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심리스 웨어 쿠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매장 중앙에는 대형 ‘심리스 웨어 쿠션’ 오브제가 설치돼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쿠션의 제형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 제품 패키지를 형상화한 오브제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셀피존, 새롭게 변화한 브랜드 무드를 전하는 디스플레이존으로 구성됐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웨이크메이크의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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