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밥 말리: 원 러브'(감독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가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했다.
'밥 말리: 원 러브'는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다. 밥 말리는 1970년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레게 음악의 아버지이자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사랑과 평화, 자유를 노래하며 세상을 바꾼 시대의 아이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음악을 넘어 시대의 전설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사랑과 화합을 노래하는 뜨거웠던 무대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 밥 말리가 무대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메인 예고편은 흥겨운 레게 음악과 함께 밥 말리(킹슬리 벤-아디르)의 모습이 등장한다. 뜨거운 열기 가득한 밥 말리의 콘서트 현장을 시작으로 "레게는 음악과 메시지를 떼어놓을 수는 없어"라고 말하는 그의 대사는 사랑과 평화, 자유를 노래한 그의 진심과 열정을 전하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국으로 돌아와 '스마일 자메이카 공연'을 하루 앞둔 1976년 12월 3일, 밥 말리의 저택을 습격한 괴한에 의해 자신과 가족들이 총상을 입게 되는 장면은 충격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밥 말리: 원 러브'는 혁명적인 음악으로 사랑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시대의 아이콘 밥 말리의 전설적인 무대와 나아가 세상을 바꾼 그의 뜨거웠던 삶을 그린 감동 음악 영화다. 밥 말리는 1970년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레게 음악의 아버지이자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사랑과 평화, 자유를 노래하며 세상을 바꾼 시대의 아이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음악을 넘어 시대의 전설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사랑과 화합을 노래하는 뜨거웠던 무대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 밥 말리가 무대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메인 예고편은 흥겨운 레게 음악과 함께 밥 말리(킹슬리 벤-아디르)의 모습이 등장한다. 뜨거운 열기 가득한 밥 말리의 콘서트 현장을 시작으로 "레게는 음악과 메시지를 떼어놓을 수는 없어"라고 말하는 그의 대사는 사랑과 평화, 자유를 노래한 그의 진심과 열정을 전하며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국으로 돌아와 '스마일 자메이카 공연'을 하루 앞둔 1976년 12월 3일, 밥 말리의 저택을 습격한 괴한에 의해 자신과 가족들이 총상을 입게 되는 장면은 충격을 안겨주기도 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