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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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가 눈물의 최종 선택을 펼친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이 나지 않는 ‘솔로나라 17번지’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다.

5박 6일간의 로맨스 여정에서 드디어 마지막 날을 맞은 17기는 최종 선택에 돌입한다. 솔로남녀 12인은 차례로 나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이를 지켜보던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반전 결과가 속출하자 온몸으로 소름을 표한다. 특히 한 솔로남이 “불나방의 자세”라고 선언한 뒤, 누군가를 향해 직진하자, 3MC와 모든 솔로남녀들은 “헉”, “대박!”이라며 ‘집단 동공대확장’까지 일으킨다. 또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주인공도 등장해 놀라움을 안긴다. 17기의 최종 선택에 과몰입하던 3MC는 롤러코스터를 탄 듯, 감탄과 탄식을 오간다.

그런가 하면, 이날 ‘솔로나라 17번지’에서는 ‘눈물 사태’도 벌어진다. 한 솔로남이 “참 많은 희로애락이 지나갔다”며 ‘솔로나라 17번지’ 속 발자취를 떠올리다가 울컥하자, 이를 지켜보던 솔로녀가 “나 눈물 나”라며 같이 눈시울을 붉히는 것. ‘나는 SOLO’ 17기 최종장을 장식할 이들의 최종 선택 결과에 높은 관심이 모인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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