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2022년 1월 26일 '가수 영탁 측, 유튜버 이진호 경찰고소..."녹취록 조작으로 명예훼손", 같은해 2월 25일 '[단독]영탁·구혜선에 고소당한 유튜버 이진호, 녹취 조작으로 또 고소' 이라는 각각 제목으로 유튜버 이진호 씨가 녹취록을 짜깁기 해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진호씨는 이에 대해 자신의 반론이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고소 내용의 보도 내용도 구체적 사실관계와 달랐습니다. 영탁 소속사 고소건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 등 국가수사기관이 수사한 결과 2023년 11월 23일부로 최종 '혐의없음' 처리됐습니다. 이에 이진호씨는 본지에 위와 같은 정정보도를 요청했고, 본지는 이를 받아들여 위와 같이 정정보도문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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