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금)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휘브는 블랙 톤의 캐주얼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휘브는 아낌없는 열정을 발산하며 무대를 완성했고, 이날의 엔딩 요정인 재하와 원준의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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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휘브는 라디오를 통해 무대 아래에서도 능력치를 뽐냈다. 휘브는 29일(수) EBS ‘밤의 라디오’에 출연해 공개연습생 신분에서 마침내 휘브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며 소회를 나눴다. 또한 30일(목) 아리랑 라디오 ‘Radio'Clock’에서는 데뷔 4주 차에 접어든 소감과 다양한 퀴즈를 맞히는 코너를 통해 멤버들의 팀워크와 유머 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휘브는 ‘Cut-Out’ 앨범의 마지막 주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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