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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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을 연출했다.

지난 29, 30일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에서 이유비(한모네 역)는 극중 반강제로 마약을 투입한 이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무인도로 떠났다.
7인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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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면에서 이유비가 선택한 패션은 하트 트레이닝복 셋업.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핑크 톤온톤 배색의 하트 패턴이 돋보이는 벨벳 소재의 탑과 팬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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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브이넥 컬러 블로킹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 반집업 디자인으로 여밈에 따라 하이넥, 오픈 카라로 활용하기 좋다.가격은 16만원대다.

이유비는 극한으로 치달은 생존 게임 앞에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남다른 흡인력을 보여줬다. 더불어 악인 캐릭터 사이에서도 ‘악랄 케미’를 폭발시키며 몰입을 높였다. 이유비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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