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16일 "아는형님"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촬영을 위해 교복을 착용한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는 교복도 완벽소화하는 청초한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유라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라는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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