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오션이엔엠)
(사진=빅오션이엔엠)



‘소용없어 거짓말’이 드라마 팬들을 위한 색다른 선물을 준비했다.

빅오션이엔엠은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20일까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OST 풀 앨범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소용없어 거짓말’ OST 앨범은 1종의 CD에 총 18곡을 수록했다. 이외에도 20페이지 분량의 북릿(BOOKLET)을 비롯해 4장의 포토 카드 등의 구성으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가 만나 펼쳐지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해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용없어 거짓말’ OST 앨범은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전국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일반 구매가 가능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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