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송중기의 입국 및 아내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39)와 아들의 동반 입국 여부와 관련 "아직 정해지진 않았다. 시간을 두고 조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케이티는 출산 전에는 '바늘 가는데 실 간다' 할 정도로 송중기의 스케줄에 동행하는 행보를 보였지만, 100일 정도 됐을 아들이 있는 만큼 동반 입구 여부는 불투명하다.
ADVERTISEMENT

송중기는 그 사이 배우로서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아들도 품에 안았다. '화란'은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돼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송중기는 배우 인생 첫 칸 영화제를 마음껏 누리며 즐겼다. 특히, 당시 인터뷰를 통해 송중기는 "내 신경은 온통 아기"라며 2세에 대한 기대감과 아내 케이티에 대한 사랑도 감추지 않은 바 있다.
칸 영화제를 찍고 2세 탄생의 기쁨을 누린 송중기는 오는 10월 개봉 확정한 '화란'에 이어 영화 '보고타'(감독 김성제)와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감독 김희진) 등 찍어놓은 영화가 많다.
ADVERTISEMENT
'로기완'은 삶을 위해 탈출해야 했던 탈북자 로기완의 파란만장한 여정과 사투를 그린다. 또, 살고 싶은 로기완과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마리(최성은 분)의 만남을 통해, 극한에 몰린 이들끼리 서로를 보듬는 감정도 그려냈다.
한편, '화란'은 저예산 누아르 영화로, 송중기는 노 캐런티로 출연한 작품.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0월 11일 극장 개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