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키는 "4년 만에 이사했다. 새집으로 옮긴 지 한 달 조금 안 됐다"면서 NEW 하우스를 공개했다. 집 거실에서 전체적으로 한강뷰를 볼 수 있는 구조에 박나래는 "내가 '구해줘! 홈즈' 복팀장인데 내가 본 집 전망 중 TOP3 안에 든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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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침대 프레임 하나 한 거 없고 수리한 것 하나 없이 인테리어, 소품도 집주인이 살던 그대로다. 전집보다 새집이 훨씬 더 좁다. 그래서 처음부터 잘 세팅해서 잘 살자고 마음먹었다"면서 "나한테 맞는 구조를 찾으려고 발품 엄청 팔았다"고 밝혔다.
독특한 오각형 구조의 주방에 키는 "나는 전형적인 구조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미니 라운지처럼 꾸며져 2층 테라스에 무지개 멤버들의 부러움을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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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을 깨끗하게 쓰려고 노력 중"이라는 키의 말에 게스트 안재현은 "체력 너무 좋다. 삼중 청소 몇 개월 할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2주 본다", 전현무 또한 "청소기 하나로 줄어든다에 손모가지 건다"며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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