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라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현민, 유라, 김수미, 탁재훈, 정준하, 추성훈, 기은세 등이 출연하며 오는 추석에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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