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솔로 랭킹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43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기존 트로트 랭킹 연속 1위와 합치면 125주 이상 독주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임영웅은 8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2위를, 트로트부문에서는 32개월 연속 1위를 하면서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가수임을 증명했다.
그리고 2023 TMA 최고 애즈닷상(최애상) 수상 확정 하면서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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