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청순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김사랑은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45세 나이라고 믿기 힘든 어려운 청순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김사랑 SNS)
(사진=김사랑 SNS)


또 김사랑은 탄탄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며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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