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포토] 엄지원 '영화 보러 왔어요' 입력 2023.08.09 00:25 수정 2023.08.09 00: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엄지원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전현무, 당분간 SBS서 못 본다…이번주 끝으로 막 내려, "오래 함께 하고파"('세상에이런일이') '이세영 절친' 이소이, 가정폭력 피해자였다…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母에 뺨 맞아 ('모텔 캘리') "이민호는 내 남편"이라는 2NE1 박봄…'셀프 가짜 열애설' 이제 그만 [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