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팬미팅으로 소식을 접한 팬들의 반응과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번 팬미팅 티켓 예매도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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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9년 진행된 ‘박효신 STPD 2019 LOVERS: behind the scenes(박효신 STPD 2019 러버스: 비하인드 더 신)’에서 4시간 넘는 시간 동안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이에 이번에 진행될 ‘대규모 페스티벌형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번 팬미팅 역시 박효신은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연출 및 기획, 다양한 구성, 풍성한 세트리스트 등 팬미팅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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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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