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1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해외 여행 중으로 보이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를 입은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와 여신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특히 한소희의 온 몸 가득한 나비와 꽃 모양의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소희의 타투가 이국적인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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