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줄리엔 강은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캐나다에서 집 한 채를 샀다"라고 밝혔다. 발품을 팔아 매입한 집은 방 7개, 화장실 4개의 대저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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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는 "프러포즈 링을 받았는데 그 다음 스텝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어쨌든 나는 반지가 있는데 남자는 반지가 없으니까 '반지를 사야겠구나' 싶었다. 웨딩링을 이제 시작으로 하려고 한다. 웨딩링은 제 마음 속에 원픽이었던, 예물은 여자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니냐. 애초부터 정해져 있어서 거기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제이는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기준은 있다. 커플이 되면, 나중에 내가 돈을 벌면 꼭 하고 싶은 커플 아이템이 있었다. 그게 C사였다. 최근에 급부상한 브랜드도 아니고 클래식이다. 어렸을 때부터 정해놨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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