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식단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식단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오전에는 토마토와 브로콜리, 아보카도, 닭가슴살을 오후에는 바나나와 계란 흰자, 브로콜리를 섭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했다.

운동과 식단까지 꾸준히 유지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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