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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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1일 "빈티지하고 고급스러운 풀빌라에 퐁당 쉬고 왔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물 만난 물고기로 변신해서 수영장에서 오뎅 마냥 하루 종일 안 나왔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양한 수영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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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래시가드 스타일의 하얀 수영복을 입은 최준희는 양갈래 머리와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각선미가 놀라움을 더한다.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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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준희는 블랙 컬러의 독특한 수영복으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로 완성된 장원영을 닮은 최준희의 물오른 미모는 마치 화보를 보는 듯 하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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