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이 한국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TV10] 앤팀 '자꾸 보게되는 비주얼'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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