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김빈우는 11일 "남편은 출장 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구릿빛 피부와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평소 운동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김빈우는 애둘맘이라고 믿기 힘든 몸매로 자기 관리 끝판왕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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