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유선, 한혜진과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윤소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선언니랑 혜진언니랑~ 한남 브런치~ 수다~ #예쁜언니옆에예쁜언니 #한남브런치 #데이트 #일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윤소이가 유선, 한혜진과 만나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감탄을 자아내는 여배우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윤소이와 한혜진은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애교를 발산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해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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