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동안미를 발산했다.
이유비는 2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앞치마까지 착용하고 설레는 표정으로 음식을 기다리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이유비의 장난스러운 표정은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러블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또 이유비의 동생 이다인은 지난달 가수 이승기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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