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는 그간 육아를 열심히 한 제이쓴에게 육아 휴가를 선물했다. 필리핀 보홀에 다녀온 제이쓴은 집 바닥에 엎드려 누운 채 수영하는 듯한 동작을 했다. 홍현희가 "뭐하냐"고 묻자 제이쓴은 "다이빙. 이렇게 가만히 있다가 앞으로 나가려면 발을 차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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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22년생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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