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백종원, 명품 필요 없네…딸 세은 핸드 메이드 이니셜 팔찌 공개 입력 2023.05.21 20:22 수정 2023.05.21 20: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사업가 백종원에게 팔찌를 만들어 주는 셋째 딸 세은 양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1일 "핑크로만 골라서 아빠한테 팔찌 만들어주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세은 양은 이니셜이 박힌 퍼즐을 연결해 '백종원'의 영어 이름이 박힌 팔찌를 만들어 백종원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사업가 및 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세은 양은 막내 딸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올리비아 마쉬,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붕어빵?[TEN포토+] 신종철 셰프, VIP 미식회 가격 '깜짝' "1인당 60만원"('사당귀') 지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