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근황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8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독특한 녹색 컬러의 바지에 민소매를 매치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에도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프리지아는 장원영을 떠올레가 하는 꼭 닮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프리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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