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잘록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리사는 5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크롭 민소매에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리사는 청바지가 헐렁할 정도로 잘록한 허리로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리사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7월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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