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일 "바쁘다 바빠"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모습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편안한 티셔츠에 트레이닝팬츠 여기에 슬리퍼를 착용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꾸밈없는 패션과 비주얼, 헝클어진 머리에도 황정음의 변함없는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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