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안무가 허니제이가 출산 후 힙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28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 리브를 품에 안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허니제이는 모자부터 선글라스 팔토시까지 착용한 힙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딸 러브의 육아에도 포기할 수 없는 힙한 스타일로 유쾌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니제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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