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한가인, 22살에 만난 ♥연정훈과 결혼 18주년 자축 "아직도 꽃 사주는 남편" 입력 2023.04.27 08:15 수정 2023.04.27 08: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이 결혼한지 18주년을 맞았다.한가인은 26일 "오늘 저희 부부가 결혼한지 18주년 되는 날이네요♡ 22살에 만났으니 만나기 전 22년과 후 18년이 거의 비슷해져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꽃을 사주는 남편 잘 살고 있는거죠?^^ 20주년에는 아이들과 리마인드 기념 사진 남기고 싶네요 #사진오늘아님주의"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과 연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가인은 2005년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풍자, 성전환 수술→과다출혈 "사지를 다 묶어…무통주사도 포기" ('A급 장영란') [공식] 광희, 겹경사 터졌다…GD와 쌍방 ♥되더니 JTBC 진출 ('길바닥 밥장사) '이혜원♥' 안정환, 2살 연하 가수와 절친이라더니…"못났다 진짜" 일침 ('선넘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