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이슈 '드림' 특별판은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박서준과 아이유의 매력적인 비주얼을 엿볼 수 있다. 박서준과 아이유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부터 봄을 담은 듯한 화사함이 돋보이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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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병헌 감독의 화보도 공개됐다. 매거진 GQ는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이병헌 감독의 위트 넘치는 매력을 포착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캐주얼한 의상을 탁월한 센스로 소화해 낸 이병헌 감독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출로 완성된 '드림'의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 한다.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 전 세대의 공감을 자극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선보여 온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의 프로덕션 비하인드가 담긴 인터뷰는 영화가 선사할 유쾌한 매력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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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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