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사야와의 근황을 전했다.

심형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족과 여행^^ 김밥 많이 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낸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심형탁과 사야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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