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이 그룹 컨츄리꼬꼬 해체 배경을 직접 밝힌다.
신정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저히 못참겠네! 오늘 밤 실체를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로를 예고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탁재훈의 멘트를 인용한 기사가 담겨있다. "신정환, 노래 안하고 돈 똑같이 나눠 갖는 것 싫었다", "컨츄리 꼬꼬 해체 이유? 신정환과 수입 불만" 등의 내용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필리핀 원정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 뎅기열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던 신정환은 최근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신정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저히 못참겠네! 오늘 밤 실체를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폭로를 예고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탁재훈의 멘트를 인용한 기사가 담겨있다. "신정환, 노래 안하고 돈 똑같이 나눠 갖는 것 싫었다", "컨츄리 꼬꼬 해체 이유? 신정환과 수입 불만" 등의 내용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이에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과정에서 필리핀 원정 도박 사실을 숨기기 위해 '거짓 뎅기열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볼 수 없던 신정환은 최근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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