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여리여리 끝판왕…핑크 착붙 니트가 세상 찰떡
르세라핌 카즈하가 봄의 여신으로 거듭났다.

최근 카즈하는 "봄에 찰떡인 에뛰드의 신상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핑크색 오프숄더 니트를 입고 상큼함을 더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늘(3일) 0시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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