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연진' 임지연 "최애 착장" 자랑하다 '문동은' 송혜교에 딱 걸렸네…"명찰이" 입력 2023.03.26 19:34 수정 2023.03.26 19: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임지연이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임지연은 25일 "최애 착장 #netflix #더글로리"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임지연은 가죽 셋업에 털재킷을 입은 모습.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송혜교가 "명찰이"라며 '더 글로리' 과몰입을 유발하는 댓글을 달자 임지연은 "명찰 저기 파묻혔자나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드라마에서는 적대 관계였지만 현실에서는 절친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임지연은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을 실감 나게 연기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혼모' 사유리,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소중한 가족 잃었어" 윤종신, 55년 만에 본인도 놀란 겹경사…"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어" 수지, 13년 전 '건축학개론' 그대로인 청순함…팬사랑 인증도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