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오윤아, 기미 가리기에 급급 “잡티 커버에 목숨 걸어”](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01.32978845.1.jpg)
22일 오윤아의 채널에는 메이크업 팁을 공유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베이스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저는 햇빛을 보는 것보다 조명을 받는 것 때문에 기미가 너무 많이 생긴다"며 "피부가 너무 얇아서 레이저 시술을 못한다. 커버를 잘하고 최대한 자외선을 피하는 방법밖에 없다. 커버에 목숨건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생얼로 돌아다니는 걸 안 좋아해서 평소 메이크업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 출연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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