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유아인, 경찰 조사 24일로 가닥 "원칙은 비공개"](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583225.1.jpg)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 역시 이날 정례 간담회에서 "이번주에 소환과 관련해 유씨측과 출석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또 "공보 규정상 피의자 소환, 출석 등은 다 비공개가 원칙"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3일과 14일에 걸쳐 유아인의 매니저와 함께 여행에 다녀온 지인을 참고인 신분 조사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초, 코카인, 케타민 등 총 4개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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