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성령, 센언니로 파격적인 변신...숏컷+피어싱까지
배우 김성령이 강렬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7일 자신의 SNS에 "잠이 달아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눈썹 피어싱을 한 채 강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기완'에 참여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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