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남자친구의 찐한 뽀뽀 영상, 故 최진실이 봤다면 기겁했겠어](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BF.32738304.1.png)
최근 최준희는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너의 가치들을 나는 막연하게 사랑해. 사랑 이라는것이 그리 껄끄러웠는데 해보니 이거 괜찮더라. 나를 둘러 싸고 있던 모든 불행들을 함께 맞겠다고
너를 괴롭히는 것들은 내가 다 싸울테니 이런 인생도 나름 밝아질수 있다고 확신을 주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시밀러룩으로 맞춰입고 촬영을 하는 모습.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입을 맞추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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