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선아, 방부제 미모 발산...곧 드라마로 만나요
'51세' 김선아, 방부제 미모 발산...곧 드라마로 만나요
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선아는 "잘마시겠습니다 근데 우리 감독님은 어디에?? ㅋ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커피차를 선물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선아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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