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51세' 김선아, 방부제 미모 발산...곧 드라마로 만나요 입력 2023.02.24 05:00 수정 2023.02.24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선아가 근황을 전했다.21일 김선아는 "잘마시겠습니다 근데 우리 감독님은 어디에?? ㅋ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커피차를 선물 받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김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선아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