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현아는 24일 "안녕 아가야. 너무 너무 작은 신생아, 딸내미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2023년 2월 23일 오후 큰 고생없이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문현아는 2010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 2016년까지 활동했다. 2017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0년 첫 아들을 출산한 뒤 딸까지 얻어 1남 1녀를 두게 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