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상큼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색 패딩을 입고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생기발랄한 미소를 뽐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최준희는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색 패딩을 입고 화사함을 더했다. 여기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생기발랄한 미소를 뽐냈다.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며, 최준희도 배우를 꿈꾸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는 소속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일련의 이유로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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