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딸 임신' 윤승아 "인생 최고 몸무게"…부쩍 통통해진 볼살 입력 2023.02.21 09:24 수정 2023.02.21 09: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윤승아가 몸무게가 늘어난 상태라고 밝혔다.윤승아는 20일 네티즌들과 '요즘 어떻게 지내요?'라는 주제로 소통했다. 한 네티즌은 "다이어트해요! 언니 지금 몸무게 몇이에요?!"라고 물었다. 윤승아는 "저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이라고 답했다. 사진 속 윤승아는 얼굴이 동그스름해진 모습. 보기 좋게 살이 오른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살 차이' 지상렬♥우희진, 첫 데이트에 핑크빛 터졌다…"속사랑 스타일"('오만추') '43세' 김대명, 이제훈과 한배 탄다…"실제로 닮고 싶은 친구" ('협상의 기술') [공식] 송혜교, 750억 대작 주인공 됐다…산전수전 다 겪더니, ♥공유와 음악 산업 시작 ('천천히강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