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민현이 '월드 클래스' 손흥민의 리그 5호골을 직관했다.
황민현은 20일 파란색, 흰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민현의 모습이 담겼다.
황민현은 사인된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 홋스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황민현은 경기장 안에서도 입고 있는 유니폼의 등판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교체 출전 후 4분 만에 득점한 손흥민의 모습을 직접 봤다.
황민현은 오는 27일 첫 솔로 앨범 'Truth or Lie’(트루스 오어 라이)'를 발매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황민현은 사인된 손흥민의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 홋스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황민현은 경기장 안에서도 입고 있는 유니폼의 등판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교체 출전 후 4분 만에 득점한 손흥민의 모습을 직접 봤다.
황민현은 오는 27일 첫 솔로 앨범 'Truth or Lie’(트루스 오어 라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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