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고은은 흰 색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편안한 스니커즈로 청순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윤제균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자 2009년 초연한 동명의 창작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영웅'에 출연해 열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8일 김고은은 흰 색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편안한 스니커즈로 청순한 무드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김고은은 윤제균 감독의 8년 만의 신작이자 2009년 초연한 동명의 창작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 '영웅'에 출연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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