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마리탱(마리, 탱)이 오는 21일 오후 6시 싱글 ‘내 맘 좀 받아 줄래’를 발매한다.
여성 보컬리스트 마리와 건반 및 프로듀서 탱으로 이루어진 혼성그룹 마리탱은 지난해 6월 발매된 앨범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로 각종 SNS에서 많은 음원 사용량으로 역주행하며 같은 해 9월, 10월 써클차트 벨소리 및 컬러링 부문 연속 2회 랭크된 바 있다.
소속사 어썸트레인 측에 따르면 이번 신곡 ‘내 맘 좀 받아 줄래’는 기존의 발라드 느낌이 아닌 어쿠스틱한 스타일의 팝 댄스 곡으로 보컬 마리의 달콤한 보이스와 그루비한 비트가 돋보이는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여성 보컬리스트 마리와 건반 및 프로듀서 탱으로 이루어진 혼성그룹 마리탱은 지난해 6월 발매된 앨범 ‘가장 예쁜 별을 너에게’로 각종 SNS에서 많은 음원 사용량으로 역주행하며 같은 해 9월, 10월 써클차트 벨소리 및 컬러링 부문 연속 2회 랭크된 바 있다.
소속사 어썸트레인 측에 따르면 이번 신곡 ‘내 맘 좀 받아 줄래’는 기존의 발라드 느낌이 아닌 어쿠스틱한 스타일의 팝 댄스 곡으로 보컬 마리의 달콤한 보이스와 그루비한 비트가 돋보이는 색다른 스타일의 음악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